골프 코치의 부인이 임신 중임에도 함께 숙박업소를 드나들었다고 알려진 유명 여자 프로골퍼가 있다는 제보입니다. JTBC사건반장에서 다룬 제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사건 전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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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건을 제보한 유명 골프 선수 코치의 아내인 A씨는 2년 연애 끝에 혼전임신으로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. 임신 6개월 정도 부터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있던 중 주변 사람들의 연이은 제보와 증거를 통해 불륜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.
남편과 유명 프로 여성 골퍼가 침대 위에 누워 둘이 입맞추는 영상, 노출 사진 그리고 버킷리스트에 “소원은 결혼하기” 등을 발견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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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과 여성 프로골퍼는 코치와 제자 관계이며 집앞 5분거리에 있는 숙박업소와 술집을 자주 다녔고 출산 전에도 둘이서 숙박업소를 찾았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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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유부남인 것을 여성 골프 선수도 이미 알고 있었고 이 둘이 관계로 인해 A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상간 소송진행 중이라고 합니다.